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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레니엄 힐튼 서울] 이그제큐티브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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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의 세 가지 소원은 먹여주고, 재우고, 내버려두는 것이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어본 적이 있는데 남편은 폭풍 공감했어요. 주말에 섭취를 먹여주고 게입니다.그래도 나쁘지 않고, 농구를 볼 때 내버려두고 잘 때 건드리지 않으면 괜찮다...그래서 평생 한 남편을 향해서 3가지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서울 루호캉스을 떠나고 나쁘지 않은 아키에게 했어요!지난해 말에 밀레니엄 힐튼에서 하는 프로모션으로 이그제큐티브 룸을 하나 0만원 가량 싼 가격에 미리 예약을 했어요. 최근 서울에 새로운 호텔도 많이 생겨서 나쁘지도 않고 새로 단장한 호텔도 많아졌고 가고 싶은 호텔도 많지만 이곳이 프로모션을 하고 있는 중이라서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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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여주고 재우기 딱 좋은 호캉스!!! 호텔에 하나 찍고 점심을 먹고 체크인을 하면 될 것 같아서 하나 끝 점심은 타이판에서 먹었다.대만족이던 점심을 먹다. 후기는 시모 포스팅에!https://blog.naver.com/dso하나 6/22개 7700하나 8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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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장한 생각이 본인은 로비. 최신 호텔로 가면 로비가 심플한 곳이 잘 보이는데 클래식한 호텔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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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비에서 1아래층으로 내려가면 예식장과 레스토랑이 쏠리고 있는 층에 선로가 있다. 고급스럽게 ppl하는 선로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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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을 먹어서 2시 30분 정도가 됐다. 호텔을 한바퀴 돌고 나서3시쯤 되서 이 정도면 체크인을 하지 않겠냐고 라운지가 있다 하나 9층으로 올라갔다. 원래 카드 키가 없으면 하나 9층을 억제하는 것이 없는데, 행운스럽게 엘리베이터에 함께 탄 손님이 하나 9층을 누르고 즉석 갈 수 있었다. 하나 9층에 도착해서 쉽게 체크인을 마쳤다. 호텔은 보통 하나 6시 체크인, 일일이시 체크 아웃 하고 있는 곳이 많지만 이 곳은 돌아오자마자 체크인을 하고 체크 아웃 가끔도 하나 2시에 편하고, 그 점이, 금 맘에 들었어. ​ 하나 9층 라운지에서 본 남산 타워와)백범 광장 공원 백범 광장 공원 쪽을 내려다보고 본건 쵸소움았는데 정말 예뻤다. 특히 저녁이 되면 더욱 예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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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총 층수는 22층까지. 이리하여 첫 9층과 2쵸쯔츄은은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3층에는 헬스 클럽과 풀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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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3시쯤 체크인을 했다! 무료로 공급되는 것은 500ml생수 2개!곳과 가스 냉장고에 있는 모든 것은 언제 자신도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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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에는 하나회용 칫솔과 치약, 샴푸, 린스, 바디워시, 바디로션이 있고 욕조와 비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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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대는 킹 사이즈 퀸 사이즈 침대에서 킨 이 그와잉스ー파ー싱글 2개로 바꾸어 볼까라는 감정한 한국에 안성맞춤이었다 침대. 또 킹사이즈 정도는 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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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쪽에는 책상과 의자,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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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을 내다보면 남산타워와 백범광장 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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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한 돌이 되면 이런 뷰 이날 보름달이 뜨면서 풍경이 더욱 아름다워 보였다. 한강뷰만큼 아름다운 남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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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옷장에는 샤워가운과 슬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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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에 읽은 책을 세어 보니 10권 정돘다. 10권의 목표를 달성한 뒤, 이리하여 최근 펜스에 빠진 후에 책 보는 것을 돌처럼 하고 있었다. 이번 1월 목표가 원더풀 사이언스 책을 다 읽어!!!장소가 달라서 읽을까 해서 가져왔는데, 졸려서 읽을 수 없다.호캉스를 할 때는 웬일인지 집에서 잘 읽지 않는 책을 들고 가고 싶어진다. 장소가 문재인가 싶었으나 또 과민한 내 말소음의 문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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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인 할 때 받은 각종 쿠폰. 한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 있는 레스토랑 20Percent의 할인 쿠폰(이미 점심을 공동 빵으로 먹은 뒤 받은 쿠폰과 사용할 수 없는 아쉬움.그리고 오크바일+일드링크 쿠폰. 아침식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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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그제큐티브룸으로 예약하면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남산이 내려다보이는 하나 9층, 2개 층에 술집이 있어 이브닝그칵테하나웅 하나 7:30~20:30사이에 이용 가능하다. 이때 간단한 소리 음식과 각종 술, 음료를 먹을 수 있다. 이브닝칵테일하나,때로는하나8세이상만입장가능!단,주말에는많은사람들이많아서라운지에들어가는데웨팅이있기도하다. ​ ​ 이브닝 칵테 하나 가끔 하나 7:30분에 맞추어 하나 9층 라운지에 갔는데 이미 만원, 예를 들면, 모르는 2개 층에도 올라갔는데 역시 만석!결국 2층도 괜찮냐는 직원의 물소리에 좋다며 2층으로 내려갔다. 하나 9층과 2개 층의 라운지의 장점은 남산 뷰를 볼 수 있다는 것, 남산 뷰는 객실이라도 볼 수 있으면 포기하고 2층으로 내려갔지만 결과적으로는 2층이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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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비 카페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도 듣고, 여행을 온 느낌도 듭니다.그리고 이 호텔에서는 견해보다 외국인이 많다. 한국인이 많이 가는 외국 여행지 같은 비율이야. 아침 식사처럼 이브닝 칵테일이 많지 않았지만, 간단히 술과 함께 먹을 수 있었다. 야채와 육류, 빵과 케이크류. 그리고 소음료와 술까지. 이렇게 저녁도 호텔에서 먹으니까 너무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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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레니엄 힐튼 서울 아침 아침 식사는 일 9층, 2이루 층, 그리고 2층에 위치한 cafe395에서 먹을 수 있다. cafe395이 먹는 것이 많다고 듣고 이 장소에서 조식을 먹었다. 아침 식사가 생각보다 맛있다는 스토리를 들었어. 그리고 체크인 시 이후그 같은 종이 한 장을 받았는데 여유롭게 웨이팅 없이 섭취를 하고 싶다면 8시 이전에 가는 것이 좋다.(기둥 한정.)이 곳은 규모가 큰 호텔이니 이 기둥에 거의 풀로 객실이 고여 있었는지 우리는 7시 40분쯤 가서 한때 때 정도 후에 나쁘지 않고 왔지만 우리가 밥을 먹고 나쁘지 않고 왔을 때는 아래의 사진과 함께 뷔페의 앞에 줄이 그렇게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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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번째의 접시!이곳은 카페 라테를 시키면 이렇게 라떼 아트까지!! 아침으로 먹을 것이 많았고, 조금씩 가져가서 먹은 음식이 모두 신선하고 맛도 좋았다. 매우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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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술을 마시지 않았지만, 쌀국수로 숙취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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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 야채와 맛있어 보이는 빵도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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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oning을 많이 먹어 스타 1이 아니라 많이 먹지는 못했지만 신선하고 맛있는 맛있는 음식 덕분에 기분 좋으셨을 moning식사.이렇게 moning 까지 호텔에서!



    장점-아침식사가맛있다-산전망으로삼으면풍경이좋다.해외여행자가 많아서 이국적인 감정을 느끼기에 좋다.후후 외국인 투숙객의 비율이 30%이상은 되는 것 같다. Q. 직원의 친절. 직원들이 나쁘지 않고 이 젊은 사람부터 연륜이 있는 사람까지 풋풋하고 함께 친절했다. 위치가 좋은 sound. 만약 날씨가 좋았다면 남산 둘레길을 산책했을 것이다. 호텔에서 신호만 주면 바로 공원!!! ​ 2. 단점-유학도 한 단점은 층간 sound문 밖 sound가 데 금 소동.5성급 호텔에서는 아내 sound 느끼고 책 sound..현관문이 철문이 없어 그랬는지 바깥 복도에서 작게 만드는 sound도 다 들린다. 즉, 내가 복도를 지나지 않으면, 방안의 sound도 들려. ᄏᄏᄏ또 옷입는 동안에 가면 옆방의 sound가 특히 잘들려 점심, night, 다음날 오전까지 먹게 해줘서 정말 다행인 호캉스. 전부 sound 호캉스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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