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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월페스티벌 송가인 & 미스트롯 공연 후기 (with. 초월홍삼)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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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에 온 대가족을 위한 추석선물로 초월홍삼세트를 준비했습니다. 초월홍삼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송가인을 비롯한 미스트로트 8명의 초월축제 공연 티켓을 배포하는 추석 프로모션이 진행되었습니다.​​


    ​ 그리고 이제 부모님에게 희소식을 하달하고 드렸고, 10월 중순 어느 날 집에 초월 페스티벌 VIP초청권이 배송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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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하나 0월 27일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 공연이 이뤄진 것이지만 부모님과 저는 2시 욧슴니다. 마지막과 잉고, 같이 맛있는 식사를 먹으면 딱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열리고 있었는데 도착해서 보면 정 이야기의 사람이 얼마나 나 더군요. 올해 송가인 씨의 과거 유행이 굉장히 하강할 때를 찌른다는데 현장에 가보니 피부로 체감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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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더 많은 팬이 찾아왔습니다. 인상적인 것은, 그렇게 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데도 전혀 나쁘지 않다는 것이다.함께 왜 그렇게 질서를 잘 지켰을까요:) 특히 복도 한 켠에 위치한 현장 매표소에서도 통제가 잘 돼 있는 게 보였습니다. 송가인씨와 미스트롯의 팬클럽인 어게인쪽도 여기저기 눈에 띄었는데, 관심이 있었던 점은 또 연령대가 무척 높은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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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을 들어보니 부모님과 함께 콘서트장을 찾은 건 인생의 소음 같았어요. 부모님을 부모님 댁에서 모시고 일산 킨텍스로 가는 길에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것도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나이는 어린 우리 딸과 다 함께여서 조용히 어린 시절 이야기, 그리고 부모님 한 분 한 분 이야기를 한 적은 드문 것 같습니다. 작지만 이번공연에서 효도를한것같아서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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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절! 상상 초월! 초월이라는 브랜드답게 현장은 엄청난 인파로 가득했습니다. 공연 중 MC의 분들의 안내로 알게 되었지만, 약 6천명의 팬들이 방문했단 말이에요 여기 ​ 얼마나 많은 군중이 모였는지 전 실제로 보니까, 6천명이라는 매우 아주 나온 숫자가 제대로 실감합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또 느낀 것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데 역시 꽤 질서정연했던 것입니다. 찾아간 VIP 팬들이 나이가 많아서이기도 하지만 초월축제 운영진과 스태프분들의 준비과정이 상당히 꼼꼼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초월 홍삼 측에서 1조의 관객들과 함께 서울과 경기 지역 소방관까지 초대하기도 했으며 여러가지 뜻 깊은 자리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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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근두근! 드디어 시작된 공연! 송가인 씨를 보기 위한 사람들의 기대감도 너무 컸지만 저는 다른 미스트로트에 대한 기대감도 개인적으로 정예가 컸어요. 저희 엄마도 똑같은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미스트롯을 다 보지는 못했지만 가끔 한 번 보면서 인상 깊었던 가수와 음악에 대한 기억이 떠오르시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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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이번에 이노 내용을 제대로 알게 되었는데, 팬클럽에 연령제한이란 전혀 없는 거야. 연령은 井의 숫자에 지나지 않아. 송가인씨의 팬클럽 분들의 열창과 환호로부터, 옷차림과 작은 소품 하나하나를, 전체에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고 있었어요. 많은 관객 중에서도 특히 열광적인 팬심을 보여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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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목소리 도입부터 매우 강렬했다. 초월 두 글자를 표현하는 방식이 정예기 강렬하고 임팩트 있었거든요. 무대에서 가슴을 설레게 하는 북소리에 맞춰 두 글자를 멋지게 즉시 써내리는데, 확실히 이러니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확실히 각인됐네요. 저는 물론 초월홍삼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애정을 가지고 있었지만 기존보다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크게 상승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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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가인 그가 오프닝 무대에 2곡을 열창하고 이어 실수 트로트 8명의 매우 나는 퍼포먼스와 가슴을 울리는 애절한 목소리를 잇달아 선 보였습니다. ​


    정미아이, 홍자, 김소유, 두리, 박선영, 숙행, 정다경 멤버들이 모두 과인이 아닌 히트곡과 신곡까지 선보이며 우열을 가리기 힘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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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진행은 MC 딩동과 탤런트&영화배우 조승희씨가 맡았습니다. 수려한 미모의 여배우와 아름답지 않은 실력을 보여준 명MC 핑퐁씨의 진행도 초월 페스티벌을 빛낸 큰 주역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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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하나등의 반은 다르네요. 개인적으로 송가인 씨의 노래는 트로트라기보다는 다른 새로운 장르로 표현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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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간여 동안 그렇게를 열기와 함성을 잔뜩은 것 한 실수 트로트의 공연은 매우 큰 환성의 중국에서 무사히 끝났습니다. ​


    특히 마지막 피날레 공연으로 송가인과 미스트로트는 모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모두가 함께 부를 수 있는 명곡 메들리를 선보였습니다. 와, 정스토리에서 거의 부모님 나이대분이었는데 다들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앞에 모여서 열창을 하거나 해서 끝까지 앙코르를 외치더라고요. ​ 아마 그날 20세 이상 성인 중에는 내가 게재도 어리지 않을까 싶을 만큼 거의부터 관객들이 모두 잠시 나보다 나이가 많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열기와 반응은 어떤 화려한 콘서트 못지않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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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 의미로 다 손을 뛰어넘는다는 의미의 "초월"이라는 2문자를 흉조 부품에 새기고 한개의 지루함을 부모 국어 본인으로 새로운 색다른 시간을 만들 수 있었을 아주 뜻 깊은 하루 되어 주셨네요. 특히 본인의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었던 일, 초월홍삼 브랜드에 고개 숙여 감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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