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 열린음악회 샤이니 키(Key), 엄마는 참회 중. 좋네요

참회합니다. 어제 리허설때 밤이 안보이니 현충원 관계자분들께 마음속으로 소장 백만장 보낸다. 주변 정세를 보면 나만 그런 게 아니어서 스타그램을 공지한 쪽은 귀가 가려웠을 것이다. 어쨌든 믿고 기다리지 못한 죄, 밤이 나쁘지 않았으니 참회합니다.야외라 좌석 턱이 없어 앞쪽이 아니면 잘 보이지 않았다. 어제 밤에 만나고 온 것은 확실하지만, 왠지 못 본 것 같은 이 생각은 무엇입니까? 차라리 서 있는 편이 더 좋아 보인 것 같아요.처음에는 구석에 서 있다가 너무 멀어서 지구석으로 돌아온 어머니. 끝날 때까지, 초미어캣 모두가였다. 끙끙. 처음 있던 곳에서는 무대 뒤쪽이 좀 보이고, 키밤이 등장해서 나쁘지 않으면 내적 욕 회수해서 대흥분 상태. 부가방을 두고는 아무 주머니도 챙기지 않고 어슬렁어슬렁 들고 걸어오나?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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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심각해. 초반에 등장할 때와 준비할 때 보면 완전 민감 모드. 그런데 가방은 스누피야. 이 부조화는 뭐야? 저 가방 빨리 파는지 아시는 분 제보해서 사야죠.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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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뒤에서 대기하면서 준비하는 키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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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멍청한 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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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 방해의 스테이지 설치 현생만 방해하는 건 아니었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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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밤이 무대에 다쟈리 한 모습은 트윗에 많이 올라갔어요.아이들과 노는 모습도 볼 수 있었고 공연이 끝난 고사리 가방을 메고 뛰어오는 모습도 포착됐다. 달려오는 것은, 모친의 시선으로 목격. 귀여웠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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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물놀이 구경.당신도 인간이죠, 본인. 본인과 똑같은 반응 정말 어메이징을 했다면서요?

어제 보컬팀에서 공연할 때 열기를 더 높이기 위해 뭘 하자는 식으로 얘기했더니 관객석에서 감정을 일치시킨 의미로 김기범, 김기범, 연혁. MC라서 음악을 듣지 못했지만, 약간의 소리의 공연 때는 꼭 가수 기밤을 볼 수 있기를!미어캣 다같이 보고 사진찍어서 화질은 그저그런데 또 야심이네요. 존 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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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모습 흉한 아름다움마지막 댓글을 다는 키밤이 영상​

우리가 모르는 다른 군의 스케줄이 있었는지, 쿠리는 차로 왔지만 차로 사라져 버립니다.나중에 또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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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는 작품 1현충원 간 킴에키밤이이 졸음이란 것으로 추정되는 무침 만두 또한 먹는 sound. 순대 볶음 sound와 떡까지 바로. 비록 멀리서나마 기밤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었으니 이만하면 충분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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