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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설날 정주행 미드 추천 - 당신의 모든 것(YOU) 시즌하나 줄거리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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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저번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당신의 모든 시즌 2에 대해서 썼거든요 시즌 1도 재미 있게 보니 서게 긴 연휴에 정주행하기 쉬운 것 같아 줄거리를 쓰려고 합니다 ​ 넷플릭스 원작 드라마에서 시즌 2와 함께 시즌 1의 주인공도 조 골드버그입니다. (펜배드 그리), 뉴욕이 배경이 드라마인데 이 드라마도 한 영상이 너무 예뻐요.시즌 2에 비하면 실내는 나쁘지 않아서는 장면이 많은 어둡다고 느껴지지 않을 수 있지만(조 집이 나쁘지 않고 책을 파는 곳처럼)근데 또 뉴욕대로 나쁘지 않은 센트럴 파크 나쁘지 않고 있을 때는 정말 멋집니다.특히 드론? 헬기로?도시 전체를 조망하기에 너무 멋져요. 만약 뉴욕이다 싶어요~~10화로 구성되어 있고 일프지앙아에 50분씩 러닝 타이 니다이프니다 스토리 전개도 매우 빠르고, 매번 흡입력이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정주행으로 정말 좋습니다. 뭔가 빠져본다고나 할까.. 충격먹어버렸네. 어째서 빨리 후편;; 이렇게 보게 되나봐요. 나는 바로 신경제 정책 내용에 익숙해지고 큰 1네요... 어디로 飛ぶ지 모르는 이야기 + 잔인함 + 충격적이고 비윤리적인 이야기 이 드라마만 골라서 보고 있으니까 길을 터놓고 걸스 보면서 다시 힐링해야겠어요.디톡스 같은 생각은 물론 잔인하고 선정적이니 혼자 보는 것을 추천한다. 스포 없이 한번 써보려고 하는데 가능할지... 뜨거움으로 점점 스포를 피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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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sound 가라앉은 조 골드버그는 뉴욕의 '무니의 서점'에서 하나 하는 서점의 매니저다.서점의 직원에 방문한 기네비어 벡을 보고꽤 본인 11더 관찰합니다.하나 대사가 'Hello you'로 시작하는데 진짜 소름끼친다.조는 벡에게 관심을 갖고 계산할 때 귀네비아 벡이 사용한 신용카드를 통해 알아낸 이름으로 구글을 통해 그녀에 대해 모든 이면연구를 한다. 그러다 벡이 특별하다고 소견한 조는 벡 사귀자는 소견을 하고, 그녀의 직업, 사는 곳, 친구 그리고 남자친구까지 모두 연구한다. 정말로 sound 가라앉아 있지... 그런 의미에서 다들 인스타그램은 감추고 서로 하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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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벡 너무 예쁘죠. 겨울왕국의 실사영화에 주인공으로 나온다는 이 이야기가 있어요.어쨌든 조는 벡을 스토킹하면서 별의별 걸 다 알아냅니다.집 밖에서 창문으로 잠시 바라보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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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벡의 집에 침입해서 이것저것 훔치고...벡이 친국만 본인들에게도 몰래 쫓아다니고.. 우연히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벡을 도와 서로를 알게 됩니다.근데 이 과정에서 핸드폰도 훔치고... 당치도 않은 짓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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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 벡의 남자친구 나라 벤지를 유인해 기절시킨 뒤 케이지에 가두어라. 왜냐하면 벡을 얻는데 방해된다고 소견하니까 설마 죽인다...? 하는 감정은 접는 게 좋아요. 거짓없이 몇명을 죽이는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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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는 벡의 예전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어서 벡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어요.(새 휴대전화와 동기도 될 거예요.) 아무튼 죠가 벡에게 정말 많이 맞추는 게 상당히 과한 문제 없이 관계가 지속됩니다.조와 맨 사이에서 안정을 되찾은 벡은 글도 쓰기 시작합니다. 벡은 뉴욕 대학교에서 미술학 석사과정에 재학중이며 과인 중에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합니다. 벡이 조와 자신의 관계라며 Everythingship이란 내용도 만들어 낼 겁니다, 도망가라, 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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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벡의 다른 친구들(브라운대 동창생)과도 잘 지내면서 상당히 안정적인 만남을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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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지 피치가 궁금해서....???죠와 피치는 만난지 얼마 안되서부터 앙숙해져서 서로 본능적으로 싫어하는 관계랄까.. 피치는 아내의 소리에서 죠를 싫어하겠죠.. 너 고작 서점 매니저랑 결혼해? 이러면서 이 스토리입니다. 피치 셀린저는 뉴욕에서도 아주 유명한 부잣집이에요.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벡을 도울 겁니다.피치는 감정적으로 매우 나쁘지 않고 벡에 의존하는 타입입니다.과연 피치와 조의 끝은 어떻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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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조의 옆집에는 파코라는 어린 유아가 살고 있습니다.빠꼬엄마 남자친구 론은 보호감찰을 하는 사람인데...둘 사이가 별로 안 좋아서 빠꼬는 항상 계단에 나쁘진 않아요. 이걸 불쌍하게, 요기는 졸고 있는 빠꼬를 많이 도와줘요.책도 몇 권 빌려주고 가끔 서브웨이 샌드위치 パ도 주고. 정말 어려운 지역을 도와서... 나쁘지 않게 파코가 꽤 나쁘지 않아서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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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벡은 자주 괜찮은 주변에 생성되는 사고 때문에 결국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상담사를 찾아 상점에 섭니다. 물론 사고들은 조를 위해 생성된 것이지만 흰색은 모릅니다...상담사는 닥터 니키...닥터 니키와 상의하면서 벡은 상당히 안정되어 보입니다. 하지만 조는 닥터 니키와 벡의 사이를 의심하고 미행하다가 들통 나 결국 조와 벡은 헤어지게 보세요.(닥터 니키가 시즌 2에도 나쁘지 않고 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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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는 이웃사촌인 민티와 사귀게 되어 해피엔딩이 되고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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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은 아는 사이이기 때문에 가령은 우연히 길거리에서 만나 친해지며 결국 다시 사귀게 됩니다.눈물이 글썽인다...안돼 벡 도망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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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가 문득 벡은 조의 전 여자친구의 캔디스의 존재에 의문을 품게 되는데 결국 드라마 속에서 확인하세요! 넷테기에 빠져 있었는데 오랜만에 정주행할 수 있는 드라마가 발생 각서 좋아요! 이렇게 주인공을 싫어하는 드라마는 정예기 아내소음인데, 그래도 이렇게 자꾸 보는 건 그만큼 재미있다는 얘기겠죠.그 사실 쵸쯔은 3번 정도 정주행한 것 같아요 하하 넷플릭스 시리즈 속에서도 제법 유행의 드라마였습니다.!​인지 시즌 3에서는 조가 자멸하기를 간절히 빌어 다음에도 재미 있고, 추천으로 돌아옵니다! + + + 결국을 따로 포스팅하였습니다.​ ​ ​ https://m.blog.naver.com/navmin04/22첫 7907쵸쯔쵸쯔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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