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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수술 D+95일] 외래 질문 준비 확인해볼까요카테고리 없음 2020. 2. 5. 11:31
하느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아산 홍・속쥬은 선생님, 2번째의 외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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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일 경우 알림메일이 오는데 갑자기 영어로 보내서 당황스럽다.이번에는 외래를 앞두고 스스로 느낀 컨디션 변천도 정리하고 질문 사항도 꼼꼼히 챙겼습니다.그러나 단지 증상:-입의 갈증-손발의 차가움-천식증상-피로함 하나 반으로 질문할 사항은 "내 사랑" 구글 선생님의 도움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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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소음입니다만, 갑상선 관련 글에서는, 모두 소이(두부)가 기피 대상으로서 자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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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질환 환자에게 유용한 '위험식품(danger foods)' 리스트! 요건 제가 따로 정리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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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로 준비해 갔어요.
진료 대기 중에 틱- 너무 긴장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실제에 순서가 다가오니 심장이 두근 두근 고동 가만히 있는데 심박 수 86안정시 심박 수는 40~50으로 굉장히 긴장한 상황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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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래서 저는 9:한개 5진료에 해당하는 진료는 9:00부터 시작했어요 환자인당 진료 가끔 약 4분 정도 잡네요.(정말 자신 감정...)참고하십시오. 어쨌든 진료 결과-저 약 안 먹어도 좋다면서요!!갑상선의 수치가 모두 정상입니다 엉엉엉(울음) 6개월 후에도 혈액 검사&초 sound파 진행되어 괜찮으면 하나 연 단위로 체크하는 5년간 깨끗하면 이제 병원도 올 필요 없다고! 임니다 파선의 전이는 너무 미세해서, 어떻게든 알고 있으면(?) 할 수 있어! 내가 질문을 준비한 사항에 대해서도, 뭐 괜찮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까, 적당히 먹고 운동하면서 적당히! 몸의 크기를 믿어보려고 합니다.그런데 절제 부분을 보고 나서 색이 아직 어둡다며 더 메피폼을 붙이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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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도 궁금한 것에서 지난번 Amazon직구로 사슴 폼을 사서 사용 중입니다. (사슴인 펌과 메피폼 비교하고 포스팅한 계획) 접착력이 많이 부족하고 서한시 위에 손수건으로 고정. 어쨌든 그래도 1의 외래에서 좋은 결과가 자신과 기쁨의 감정에 포스팅 마무리 할게요표은 ❤ ️